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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개원의 네번째 ‘만남’
조선치대등 임프란트로 공동심포지움 연다

관리자 기자  2003.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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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학과 개원의 공동 심포지움이 조선치대병원, 조선치대, 구강생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광주지부와 전남지부가 후원한 가운데 오는 19일 조선치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동완 조선치대 보철과 교수와 오희균 전남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좌장으로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병옥 현 조선치대 교수가 유지 관리기 동안의 임프란트 주위 조직 처치에 대해 강연한다. 또 김수관 조선치대 교수가 치과의사를 힘들게 하는 임프란트 합병증 및 그 처치에 대해, 구 영 서울치대 교수가 Biomimetics를 이용한 임프란트의 표면 개질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이건무 원장이 Dental implant와 Autotransplantation에 대해, 진순호 원장이 상악동 거상술의 두 가지 방법 비교와 성공에 미치는 요인, 상악동내 중격의 존재와 그 수술적 해결법에 대해 강연한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