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연합회
의료보험연합회(회장 尹成泰)는 오는 3월1일부터 부산·대구·광주·경남지부에게
EDI 관리업무를 이관한다.
의보련은 진료비 전자청구(EDI)에 참여하는 요양기관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EDI인정 등
관리업무를 각 지부로 점진적으로 이관키로 했다.
그러나 서울 및 경기지부는 해당 요양기관이 많아 의보련 본부에서 계속 담당하되 추후
이관키로 했다. 이관되는 EDI 관련업무는 EDI청구 신청서 접수 및 변경 해지 시험자료
수신접수, 검증 및 검증결과 송부 등이다.
<최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