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보건의료 주역으로”
대한간호사協 정기총회 성료
대한간호사협회는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워커힐 호텔에서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金花中(김화중) 회장을 새회장으로 재선출하고 예산 20억5천50만원을 확정
했다.
이날 간호사협회 총회에서는 21세기 간호협회가 나아가야 할 3대 비전인 「한국간호
2000년」을 선포했다.
이번에 선포한 3대 비전은
△간호전문화를 통해 새시대 보건의료주역으로 거듭날 것과
△간호시장 개발을 통해 저비용 고품질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간호학 역량을 모아 보건의료정책 결정자로 나설 것 등을 천명했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