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文京淑) 제12대 집행부가 이사진 구성을 마치고 본격 출범했다.
치과위생사협회는 지난 1월 15일 열린 제19차 대의원총회에서 문경숙 회장 및 강부월,
배옥지, 조임숙 부회장 등을 만장일치 추대한 바 있으며 최근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치위협 文京淑(문경숙) 새 회장 등 회장단은 지난 9일 치협을 방문, 李起澤(이기택) 회장을
예방하고 『치과계라는 한 집안 식구로서 모든 일을 논의하고 협조, 외부에서 보더라도
치과계는 결집이 잘 돼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무 김원숙
▲법제 최문희
▲재무 강명숙
▲학술 송경희
▲공보 채행숙
▲연수 최희연
▲국제 김영희
▲이사 설정연 정재연
▲감사 김성애 정순희
<송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