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장에 崔盛根(최성근) 원장이 선출됐다.
가칭 근관치료학회는 지난 3월 16일 경희대학교 부속치과병원 강당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崔浩永(최호영) 회장의 후임으로 崔盛根(최성근) 회장을 선출하고 1천6백50만원을
책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으로 △회원에 대한 서비스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학술집담회
개최 △근관치료학 교과서 개정판 발간 △소식지와 근관치료학회지 발간 △IFEA와 APEC
등과의 국제교류 유지 발전 등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열린 근관치료학회 제25차 학술집담회에서는 인하대 의과대학 치과학교실
김의성교수가 Apical Preparation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