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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치과진료원 국가가 설립해야”
김영수 부회장 서울대 행정대학원 논문

관리자 기자  2000.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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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랜트같은 고도 기술과 고비용분야 특수 기관 설치 치과의료 사업 확대를
기술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치과임플랜트와 같이 고도의 기술과 진료비가 소요되는 특수 치과장애자를 위한 특수진료원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金英洙(김영수) 치협 학술 부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국가정책과정)에 제출한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