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전염병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 그동안 유흥업소
나 접객업소 등 공중시설에의 취업을 제한한 B형 간염을 취업 제한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오는 8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에 따르면 접객업소
등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 공중시설에 취업이 제한된 전염병 중 B형 간염은 전염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그러나 페스트,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등 1군 전염병과 결핵, 성병 등은
계속해서 취업제한 병명에 들어간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