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김연중 원장
美 악안면통증 인정의 자격 획득

관리자 기자  2000.06.03 00:00:00

기사프린트

서울 강남구에 개원하고 있는 金延重(김연중) 원장이 국내 최초로 미국 악안면통증 인정의 자격시험에 합격했음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제3차 세계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학회 총무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아시아두개하악장애학회와 대한두개하악장애학회의 총무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중(서울치대 82년 卒) 원장은 지난 93년부터 2년에 걸쳐 미국 UCLA 악안면통증 클리닉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고 지난 2월 22일 미국 시카고에서 실시된 악안면통증 (Diplomate, American Board of Orofacial Pain) 자격시험에 합격, 조만간 ADA(미국치과의사회)의 인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