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부음>
치의신보 강사원 국장 별세
관리자 기자
2000.06.03 00:00:00
姜士元(강사원) 前 치의신보 국장이 지난 29일 새벽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姜 前국장은 지난 82년 10월부터 17년 6개여월 동안 치의신보 광고국에 근무해 오면서 신문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18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경기도 강화군 철산면. 장례식은 지난 31일 오전 7시 30분에 거행됐다. 빈소에는 치협 임직원들과 (주)신흥 이용익 대표이사 등 업계 관계자들의 대거 조문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