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과 金在德(김재덕) 교수의 재직 20주년 기념식이 지난 6월 17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축하연은 조선치대 악안면방사선학교실 의국 및 대학원 출신 모임인 청광회(회장
金亨植^대전 서구회장)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치대 李祥昊(이상호) 학장과 張容晟(장용성) 조선치대동창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金교수의 재직 20주년을 축해해줬다.
金교수는 지난 80년 조선치대에 부임한 이래 90년부터 4년간 치과병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대한악안면방사선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