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起澤(이기택) 협회장의 2001년도 지부순방이 경기지부를 처음으로 시작됐다.
李 협회장과 玄琪鎔(현기용) 보험이사는 지난 10일 경기지부가 마련한 협회장 초청간담회에
참석, 의약분업과 관련해 치협의 정책방향과 상대가치 수가제를 설명하고 회원들이 바뀐 새
제도에 잘 적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李협회장은 앞으로 치협산하 18개지부를 기회가
닿는대로 방문, 이번 상대가치 수가제 도입의 성과와 치협 추진 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지부 집행부 임원을 비롯 각 분회 총무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