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한 학술연구 활동을 전개해온 대한악관절연구소가 최근 사단법인으로 승격됐다.
지난 94년에 설립된 악관절연구소는 악관절 환자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치료를
실시해 오다가 이번에 사단법인 대한악관절연구회로 한단계 발전하게 됐다.
초대회장에는 권종진 고대 치의학 임상대학원 원장이 맡게됐다.
이 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치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단법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권종진 △부회장 정훈, 홍정표, 허원실, △총무이사 송길용 △학술 전양현 △공보
최용현 △재무 용준희 △편집 성춘수 △섭외 현영근 △교육 김영호, 최은미 △국제 이상태
△정보통신 진상배 △보험 오병섭 △기획 이정구, 김종효, 정주성, 이영진 △감사 유석춘,
채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