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회장 金仁燮, 이하 건치)는 지난달 2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화해와 평화를 위한 베트남 진료단 사업’을 계획 발표했다. 이번 건치의 베트남 진료단 사업에서 田盛元(전성원) 사무처장은 “2000년에 이어 2번째 파견하며 총인원 60여명의 단원으로, 3월 17일에서 3월25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 썬띤현을 방문하여 환자진료, 추모식개최, 전투지역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