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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신협
홈페이지 새단장

관리자 기자  2002.09.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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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 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성의 홈페이지www.sdcu.co.kr)가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작업 끝에 지난달 14일자로 새로 선보인 서치신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을 원하는 조합원은 신청양식을 기재한 후 조합에 제출, 보안카드를 받아 48시간내에 인터넷 상에서 인증을 받으면 사용 가능하다. 서치신협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 “조합원 편의 위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뱅킹을 통해 신협 이용에 대한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고 밝혔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