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의 금연캠페인이 전국 지부단위로 확산되고 있다.
鄭在奎(정재규) 협회장과 우종윤(寓鍾潤) 자재이사, 金炅仙(김경선) 문화복지이사, 차혜영 금연위원회 위원은 지난 1일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개최된 인천지부 학술대회에 참석, 참석자들에게 금연스티커와 금연팜플렛, 껌 등을 나누어주며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김경선 문화복지이사는 “앞으로는 금연캠페인을 치협 뿐만 아니라 전국 지부단위로 확산시킬 것”이라며 “인천지부의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각 지부에서의 학술대회 등 공식적인 행사에서 금연과 관련된 유인물을 나눠주고 스티커를 배포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