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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개정소위 위원 확정
위원장에 안성모 부회장

관리자 기자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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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표 등 7명으로 구성 정관개정연구소위원회가 구성됐다. 치협은 지난 10일 치협회관에서 제5회 정기이사회에서 정관개정연구소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을 확정했다. 정관개정연구소위원회는 安聖模(안성모) 치협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간사에 崔東勳(최동훈) 치협 법제이사, 위원에 尹斗重(윤두중) 치협 총무이사, 廉晶培(염정배) 부산지부장, 張相健(장상건) 대구지부장, 崔光哲(최광철) 대의원총회 부의장, 白純之(백순지) 전서울지부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정관개정연구소위원회 구성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1회 지부장회에서 논의된 결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효율적인 총회운영을 위한 대의원총회 분과위원회 제도 도입여부와 선거제도 개선 등 치협 정관 전반에 대한 연구 검토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구 기자 ksanggu@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