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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무료진료 부탁드립니다
청소년 흡연예방운동 전개 등

관리자 기자  2002.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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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무료진료 부탁드립니다 부랑자 신분, 의료보호대상도 안돼 하지선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저는 포천에 위치한 오사랑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하지선이라고 합니다. 여러군데 치아무료진료에 대해 알아보고 있으나 아직 이렇다할 답변이 없어서.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시설에 입소하여 계신 회원님들 중에 치아가 까맣게 변하여 보기에 흉한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주민들도 좋지 않게 보고 회원 자체도 자신감이 없어해 하고. 그래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 부랑자이시다가 시설에 입소한 상태라 신원파악이 안돼 의료보호대상자로 채택 못하셨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오사랑센터 031-533-0580 (담당자 하지선 017-296-8878)
청소년 흡연예방운동 전개 각 지부 및 학회행사도 금연운동 동참토록 han-do@hanmail.net 문화복지위원회 금연위원회에서는 지속적인 금연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간 행하여온 캠페인성 금연운동이 아닌 치협주관의 보다 효과적인 금연운동을 위해 본 치협을 금연건물로 지정하였고 지난 24일 WHO사무관의 치협방문시 그간 행하여온 금연운동 소개와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소개하였습니다. 먼저 치과의사의 금연지도자 교육을 통하여 진료실에서 환자를 위한 금연동기를 유발시켜 효과적인 금연운동을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지부의 금연운동참여를 위해 일차적으로 인천지부 학술대회 기간을 이용하여 치협의 금연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각 지부 학술행사및 학회개최시 금연운동에 같이 동참할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반단체와 함께 청소년흡연예방운동에 참여하여 10월 24∼25일경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대규모 흡연예방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부 인테리어 업자 조심하세요 조언 듣고 틈틈이 지식도 갖춰야 kimjunkook@hanmail.ne 저도 처음 인테리어하고나서 너무 억울해서 이곳에 올린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 치과의사만 볼수있는 공간에 업자들이 들어와서 보고는 협박을 또 했답니다. 그래놓곤 대치에서 가르쳐주었다나? 도무지 사면초가에 몰린 입장에서 글을 지워야만 했어요. 그들은 업체이름을 바꾸면서 계속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전기누전으로 진료를 중단한 적도 여러번, 전화하면 갖은 욕설. 지금은 그덕에 인테리어에 관심을 두어서 거의 인테리어에만 매달리는 편집증환자가 됐답니다. 믿을 업체가 거의 없답니다. 우리가 인테리어공부를 틈나면 해야하는데 처음 개업할땐 도무지 그럴 여유가 없지요. 돈 빌려야지, 기계, 장비, 구인란. 당할수 밖에 없지요. 아직 개업하지 않은 선생님들은 꼭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야하고요, 인테리어 업체와 전투할 준비를 하시고 공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