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하면 언제나 취업가능 고용보험료 납부는 치과의 부담 협회에 정식으로 질문 드립니다. 현재 치과의 보조인력은 그 수의 부족과 제대로된 관리 부재로 항상 보조인력이 모자라는 상태이며 보조인력쪽에서 보면 언제나 많은 취업자리가 나와 있어서 본인이 원하면 언제라도 취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서 치과에 취업을 했던 보조인력은 본인이 원하는 경우 장기간의 미 취업상태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치과의원, 병원도 예외없이 고용보험료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고용보험제도를 위해 현실적으로 필요도 없는 치과에서 비용만 부담하는것이 아닌지요? 이에 대해 치협에서 대책을 마련해보려 한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요율조정등 여러가지로 대책을 마련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항상 인력이 모자라 짜증나는데 고용보험료를 내라고 고지서가 나올때마다 더 짜증이 납니다.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