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국 5000명 참여 예정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 김성호 장관 주재로 복지부 대 회의실에서 오는 10월26일부터 아·태장애인 경기대회 준비상황 및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정재규 협회장, 안춘생 대한노인회장, 한승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장 등 복지부 관련단체장과 소속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는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42개국 5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박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