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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전자상거래 대책반 구성
헬프라인 회생방안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관리자 기자  200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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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의약품전자상거래활성화대책반"을 구성, 헬프라인 회생방안을 계획^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책반에는 유통정보시스템(이하 헬프라인)의 주관사인 삼성SDS를 비롯, 정부와 관계단체가 참여해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앞으로 헬프라인을 이용하지 않는 약국과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의약품거래내역을 제출토록 조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공급자 , 제약회사와 도매상 그리고 병원급만이 내역을 제출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