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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에 초청합니다”
서울지부, FDI 전시회서 홍보 구슬땀

관리자 기자  2002.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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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집행부는 FDI 오스트리아 비엔나 총회에 참석, SIDEX에 대한 홍보에 주력했다. 李壽久(이수구) 회장, 李元均(이원균) 공보이사, 姜炫丘(강현구) 자재이사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코리안 런천에서 준비한 SIDEX 2003 책자를 각국 대표에게 나눠줬으며 기자재전시회에 참석, 각 업체들에게 서울지부의 행사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李 회장은 “윤흥렬 FDI 차기회장과 이기택 APDF 회장이 세계속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GC 등 기자재업체가 국제적으로 상위권을 달리는 등 현재 치과계는 르네상스 시대를 맞은 것이 틀림없다”며 “이렇게 절정에 달한 다음에 오는 것이 하락인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위상에 걸맞는 국제적인 활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