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직원 총 35명
10월 15일 현재 치협 요양급여비용 청구센터에 대행청구를 신청한 치과는 모두 871곳으로 집계됐다.
서울지부가 318곳으로 대행청구 신청이 제일 많았고 부산지부 141곳, 경북지부 112곳 순이다.
가장 적게 신청한곳은 충북지부로 8곳 이었으며 대전지부가 10곳, 강원지부와 경북지부가 각각 16곳이었다.
요양급여비용청구센터 직원은 대행청구 작성자와 센터 사무국 직원을 포함, 모두 35명이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5일 열린 치협 정기이사회에서 보고 됐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