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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태경기
적극 지원 나서

관리자 기자  2002.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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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安在圭)는 제8회 부산아시아태평양 장애인 경기대회서 한국 선수단의 전력 극대화를 위해 한방진료에 나섰다. 한의협은 부산아태장애인 경기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의 강화훈련기간인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별도 선수단 지원이 없음을 알고 훈련중인 선수들의 체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 훈련장 주변에 위치한 한의원을 지정하여 한방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