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치과의료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치협과 복지부 관계자가 최근 중국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李丙峻(이병준) 치협 치무이사와 이스란 보건복지부 구강보건과 사무관은 중화인민공화국 위생부, 중화구강의학회, 북경대학 및 부속병원, 수도대학 및 부속병원 등을 방문하고, 현지의 치과의료 실태를 조사했다. 김상구 기자　ksanggu@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