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치대 총동창회 광주지부 동창회(회장 박창헌)는 지난달 20일 추성 경기장에서 150여명의 동문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열었다.
전남치대 개교 22주년이라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한 행사 당일, 전남치대 黃鉉植(황현식) 학장, 金南洙(김남수) 광주지부장, 김형수 전남치대 총동창회장, 林承辰(임승진) 조선치대 총동창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축구, 소프트볼, 발배구, 명랑 가족달리기 등을 통해 동문 및 가족간 친목을 다졌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