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비용청구센터 운영위원회가 지난 4일 오전 시내 모음식점에서 김광식 부회장, 윤두중 총무, 김동기 재무, 최동훈법제, 조영식 보험, 정애리 서울지부 대행청구 담담이사, 양영화 사무총장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대행청구 작성자들 1명당 1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지원키로 했다.또 대행청구 진료비 금액이 1백50만원이하 소액청구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원장이 원하는대로 청구기간을 조정해 주기로 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