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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기 서치 후생이사 공로패
열린의사회 행사서

관리자 기자  2003.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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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炳麒(최병기) 서울지부 후생이사가 지난달 14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2년 열린의사회 자선의 밤" 행사에서 우수회원 공로패를 수상했다. 사단법인 열린의사회가 주최하고 굿데이신문(주)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崔이사는 자원봉사자회 김귀선(리^압구정클리닉 간호사)씨, 후원회 선익희(선진21 대표)씨와 함께 열린의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崔 이사는 의사회, 자원봉사자회, 후원회로 이뤄진 열린의사회에서 의사회 총무를 맡으면서 해외봉사 및 주말봉사를 꾸준히 전개하는 등 회발전에 앞장서 왔다. 아나운서 김병찬씨와 황유선씨, 개그맨 배동성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자선의 밤 행사에서는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 굿데이신문 이상우 회장, 우르창 둔데부 몽골 대사, 마라톤 영웅 황영조씨 등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업체 후원금, 티켓판매수익금, 현장 성금모금 등을 통해 5,000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