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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출 대표
신지식인 선정

관리자 기자  2003.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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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감동 서비스" 개념도입 새로운 진료환경 창출 공로  박인출 예치과의원 대표(보건산업벤처협 회장)가 `2002년 하반기 보건복지 신지인"에 선정됐다.  박 대표는 지난 92년 예치과의원에 `환자가 감동하는 서비스"의 개념을 도입한 이래 치료 후 3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고 환자에 대한 서비스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했다.  또 직원들을 신라호텔이나 항공사 등에 보내는등 서비스 교육에도 힘써 왔다.  이에 박 대표는 환자중심의 병원 만들기에 힘써 새로운 진료환경을 창출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신지식인에 선출 된 것.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