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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타교졸업자에
문호 ‘활짝’

관리자 기자  2003.0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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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박용현 朴容?) 올해 인턴 합격자 발표 결과, 타 의대 졸업생이 대거 합격해 지난 2001년부터 문호를 적극 개방해온 병원 방침이 큰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의 올해 인턴 합격자는 총 202명으로, 이중 타대 졸업생이 60명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