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일 회장은 총회 말미에서 스마일 복지재단 참여에 대해 발언.
스마일 복지재단 현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회장은 인천지부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스마일 복지재단에 참여할 것과 올바른 치과의사상 정립과 대국민 봉사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
이날 대의원 총회는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해 9시 폐회를 선언 할 만큼 대의원과 집행부간에 충분한 논의가 이뤄짐.
한편 지부 총회 후 대한구강보건협회 인천지부는 총회를 열고 이교인 씨를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감사에 구자경, 김학찬 씨를 선출했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