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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마련”
충북지부

관리자 기자  2003.04.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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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부가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북지부(회장 南壽鉉)는 지난달 22일 청주시 상당구에 소재한 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충북지부의 번창을 기원했다. 南壽鉉(남수현) 회장은 회관 현판식을 하면서 “충북지부의 숙원사업이었던 회관 마련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회관의 마련은 회원 한명 한명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었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관의 실평수는 약 45평으로서 충북지부와 충북치의신협 사무처가 마련돼 있으며 회의실을 겸한 세미나실도 갖춰져 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