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흥이 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복리후생차원으로 매월 사내 호프데이를 개최해 사원들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처음 선보인 신흥 호프데이는 중림동 신흥 사옥 12층 휴게라운지에서 저녁 7시부터 시작돼 약 100여명의 서울지역 신흥사원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생맥주와 준비된 음식을 즐기면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팀별로 단합을 다지고 사원들과 임직원들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부서 및 회사차원의 단합을 다졌다.
신흥은 앞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호프데이를 실시해 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사원복리후생에 관련된 제도
및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