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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김경남 이사등
외국대 심의위에 추천

관리자 기자  2003.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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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협은 최근 박영국(朴榮國)·김경남(金璟南) 학술이사를 비롯, 申承澈(신승철) 치의학회 고시이사, 崔珣哲(최순철) 치의학회 학술진흥이사, 金寬植(김관식)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장 등 5명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2003년도 외국대학인정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했다.  이들 5명은 2002년도 외국대인정심의위에서 활동해 왔다.  외국대인정심의위에서는 외국대학 인정기준에 의한 신청자의 자격 적정성 및 외국대학의 인정여부를 심의하고 심의표준모델 개발 등 심사방법 연구, 이미 인정받은 대학에 대한 재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