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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준학회 간담회
치의학회 지난달 30일

관리자 기자  2003.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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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의학회(회장 金鐘悅)는 학회 발전을 위해 비인준학회에 대해 발전적으로 포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거듭 표현했다.  치의학회(회장 金鐘悅)는 지난달 30일 앰배서더호텔에서 제2차 비인준분과학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학회 관계자와 함께 다양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10일 현재 비인준분과학회에는 대한가정치의학회(회장 盧壽永),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金命來), 대한두개하악장애및구강안면통증학회(회장 洪政杓), 대한레이저치의학회(회장 崔在甲),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李鍾燁),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裵珖植), 대한치과마취학회(회장 金秀男), 대한구순구개열학회(회장 南日祐) 등 8개이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