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의 증상에 대하여 치과병/의원과 일반병원중 어디에서 진료를 해야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하여 다수의 응답자들이 치과 진료 항목과 일반병원 진료 항목을 오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구취(83.4%)와 이갈이(64.6%) 는 비교적 정인율이 높은 편 ·주걱턱/무턱 교정(43.4%), 비대칭안면(34.0%), 윗입술 갈라짐(28.7%), 코골이(27.6%)등의 증상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응답자가 일반병원에서 진료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음. ·턱관절 통증(50.6%)과 입안이 헐음(51.0%)증상은 치과와 일반병원의 비율이 반반정도로 인지되고 있음. ·이러한 경향은 성별, 연령집단별로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월소득수준이 상층인 경우는 정인율이 비교적 높은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