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교수가 단국치대 학장에, 홍찬의 교수가 단국대 치과병원장에 선임됐다.
<인터뷰 15면>
신 학장과 홍 병원장은 지난 7월 1일부로 임기를 시작했다.
신 학장은 지난 78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97년 단국치대 정교수로 부임했다.
홍 병원장은 지난 79년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85년 단국치대 전임강사로 부임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