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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KBS에 기탁 신언항 심평원장

관리자 기자  2003.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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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항 심평원장은 태풍 매미로 인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천1백44만여원을 모금해 KBS를 비롯한 피해지역 언론사에 기탁했다.
아울러 재해지역인 부산, 대구, 창원의 심평원 지원 직원들은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수재민들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