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3.09.29 00:00:00
한수부 서울치대 교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옴부즈맨에 지난 1일자로 위촉됐다.보건복지부의 옴부즈맨제도는 지난 99년부터 시작한 제도로 보건복지 행정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과 개선돼야 할 점 및 부정비리요인 등을 국민의 입장에서 발굴해 이를 바르게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복지부는 한 교수를 비롯 15명을 옴부즈맨으로 위촉하고 지난 1일 회의를 열었다. 최종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