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3.10.09 00:00:00
김기달 사단법인 한국 묘(MEAW) 교정연구회 회장은 LA 한인치과의사회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지난달 20일 올림픽로드(Olympic Road)에 있는 레디슨호텔(Radisson Hotel)에서 ‘SWA vs MEAW’라는 연제로 열강을 펼쳤다.김 회장의 이번 교정강연은 묘치료의 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