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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징수율 방안 등 현안문제 논의 치정회 실무위원회

관리자 기자  2003.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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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정회(회장 김지호)는 지난 9일 종로 한일관에서 실무위원회를 갖고 치정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공직지부 회비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로용지 발급 등 회비징수율을 높이는 방안과 치정회 활동사항 홍보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지호 회장, 문복강 상임부회장, 이수인·김윤만·정세용 상임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서울시 25개구 회장협의회에 참석해 치정회의 목적, 그동안 활동사항, 치정회의 필요성을 구회장들에게 역설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