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3.10.27 00:00:00
오희균 전남치대(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본 토야마에서 열린 제47차 일본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 특강 연자로 초청됐다.오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Twenty-One Century Implant Treatment’라는 주제의 워크숍에서 ‘Our experience of vertical alveolar distraction’이란 제목으로 특강, 주목을 끌었다.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