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렬 세계치과의사연맹(FDI) 회장의 11월 해외 행사 참석 일정이 확정됐다.
윤 FDI 회장은 크로아티아 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 행사 참석차 지난 5일 출국, 오늘(10일) 잠시 귀국한다.
이어 오는 13일 싱가폴에서 열리는 평생교육위원회에 참석하고 다시 16일 귀국한다.
윤 FDI 회장은 이어 오는 28일에는 ‘그레이트 뉴욕 미팅’에 참석차 출국했다가 12월 3일 잠시 귀국한 후 12월 4일 다시 인도 캘커타 뉴델리를 방문하고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최종환 기자 choi@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