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3.11.10 00:00:00
본지 취재1팀 신경철 기자가 지난 9일 신부 임아영 씨와 경북 문경에서 화촉을 밝혔다. 또 총무팀 한혜정 씨는 김원응 씨와 지난 8일 서울 남산자유센터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