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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개원가 자산관리 설계사 박기용씨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관리자 기자  2003.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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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 개원가에서 회원들의 자산관리 및 협회발전에 기여한 보험재무설계사가 제40회 저축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 화제를 낳고 있다.
독특한 자산형성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저축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온 공로로 보험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교보생명 박기용 팀장이 바로 그 주인공.
특히 박 팀장은 지난해 4월 중국 민항기 사고시 고 양진경 회원의 큰 아픔을 함께 하며 현재까지 사후 뒷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등 이미 부산, 마산, 창원지역 개원가에서 믿고 신뢰받을 수 있는 인물로 평판이 나 있다.
박 팀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님들이 믿고 자산형성 프로그램에 동참해주셔서 오늘과 같은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 “치과협회 회원님들의 자산형성을 위해 더욱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재봉 명예리포터 /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