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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간 화합의 장 마련 연세치대 21회 동창회 ‘연아 상봉의 밤’

관리자 기자  2003.1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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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제21회 동창회(회장 이동호)에서 마련한 제21회 연아상봉의 밤이 지난 15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주최가 된 연세치대 21회 동문을 비롯 18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번 모임은 내년 2월 졸업예정인 31회 동문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1회 동문과 제11회 동문들이 함께 참석 동문들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이날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손흥규 학장, 박영철 병원장 등 여러 연세치대 교수들이 참석해 연세치대인의 친목를 강조했다.
한편 오는 22일 열린 예정인 연세치대 동문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는 손흥규 연세치대 학장이 ‘자랑스런 연아인상’을 수상 할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yon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