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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치협 고문단 회의

관리자 기자  2004.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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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은 지난달 26일 저녁 서울 프라자호텔 중식당에서 고문단회의를 개최했다.
김인철·지헌택·윤흥렬 고문이 참가한 이날 회의에서 정재규 협회장은 “고문들께서 많이 도와 주셔서 치협의 현안이 잘 풀려나가고 있다”며 감사를 표한 뒤 치과계 각종 현안문제에 대한 진행상황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고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고문들은 치협의 저소득층노인 무료진료사업, 건강보험 수가 인상, 구강보건과 확대 개편, 치대정원 감축, 치위생과 정원 증원 등 치협 현안문제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치협 회장단은 각종 현안문제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고문단 회의에는 3명의 치협 고문들과 정재규 협회장, 안성모·김광식·김재영·김종열·이수구·김성우 부회장, 윤두중 총무이사, 김동기 재무이사가 참석했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