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1.08 00:00:00
부산지부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염정배)는 지난달 30일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인 ‘영광재활원’과 장애 영·유아들을 치료하고 보살피는 ‘아이들의 집’을 각각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염정배 부산지부 회장을 비롯, 동행한 이병옥 부회장, 이은주 후생이사가 장애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차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가지기로 했다. 정재봉 명예리포터 /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