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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만 보장된다면∼ 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 열기 ‘후끈’

관리자 기자  2004.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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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과의사가 될 수 있을까?
지난 17일 디지틀조선일보와 한국의학교육센터 주최로 열린 치의학 전문대학원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인파. 당초 주최측은 300여명을 예상했지만 현장 등록을 비롯해 몰려든 인파들로 인해 좌석이 모자라는 등 성황을 이뤄 과잉 열기를 실감케 했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