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04.02.02 00:00:00
부산치대 동창회(회장 배종현)는 지난달 12일 부산시치과의사회 4층 회의실에서 신년회를 열었다.배종현 회장은 “2004년을 부산치대 동창회 도약의 해로 정하고 특히 대학 및 대학병원의 양산으로의 이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사업들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