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U 임프란트연구회(회장 오혜명)는 오는 7일 저녁 7시 서울 역삼동에 있는 르네상스 서울호텔 23층 호라이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말 고형국 회장의 뒤를 이어 새회장에 선출된 오혜명 회장을 비롯한 신임회장단이 공식 출범식을 갖고 올 한해 추진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NYU 임프란트연구회는 올해 연구회 내실강화를 목표로 정기적인 워크숍, 내부 세미나, 지역별 세미나 개최, NYU 심포지엄을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인지도를 높이고 연구회 기금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 연구회에는 1기에서 7기 졸업생까지 총42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한 학술활동을 보이고 있다.
문의 011-9368-2804 이상화 총무.
이윤복 기자 bok@kda.or.kr